스타벅스 빈 데어 시리즈 : 멕시코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머그 여행기념품 여행선물 추천

 

2022 스타벅스 빈 데어 시리즈

멕시코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2022 Starbucks BEEN THERE Series : Mexico, Monterrey, Ciudad de México)

 

 

요즘은 칸쿤 등으로 신혼여행도 많이 가고 남미 쪽으로 여행 가는 사람이 많아서 예전보다는 흔해진(?) 멕시코 스타벅스 시티머그다. 데미 사이즈는 없고 모두 머그 사이즈만 있었다. 같은 빈데어 시리즈임에도 남미 이미지가 더 예쁜 이유는 뭘까?

 

 

멕시코

 

전세계에서 찾는 멕시코의 아름다운 해변과 전통의상

마야문명의 흔적으로 보여주는 치첸 이차의 이미지도 있다. 

 

뿐만 아니라 독립기념탑과 귀여운 퓨마? 재규어? 의 모습도.

코코로 유명해진 멕시코의 '죽은자의 날'을 의미하는 이미지도 있어 시티머그로 가볍게 멕시코를 기억하고 상상할 수 있다. 

 

연녹색의 색상이 멕시코의 상징들과 무척 잘 어울리는 시티머그다. 

 

14oz / 414ml

300페소

 

 

멕시코 시티

 

녹색과 푸른색이 조화롭게 꾸며진 멕시코시티의 시티머그다.

멕시코 시티는 스페인어로 '시우다드 데 메히코'로 불린다. 

 

고지대에 있는 도시로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의 모습, 독립기념비, 솜브레로의 의 모습도 보인다. 

혁명기념관과 메트로, 루차리브레를 나타내는 복면도 있다. 

 

멕시코시티는 거대한 도시인 만큼 볼거리도 많고 유적도 많아 치안을 차치한다면 관광하기 좋은 도시다. 

 

멕시코 시티머그는 이미지도 아기자기하게 표현해서 맘에 드는 시티 머그 중 하나다. 

 

14oz / 414ml

300페소

 

 

몬테레이

 

몬테레이는 기아자동차와 그 협력사 공장들로 한국인 거주비율이 높은 곳 중 하나이다. 

그 외에는 경유지로 많이 찾는다. 미국과도 가깝고 날씨도 덥지 않아 휴식하러 방문하기도 한다고 한다.

말안장처럼 생긴 새들마운틴이 머그에도 있다. 

 

철 박물관, 궁전 등 몬테레이를 상징하는 이미지들을 배치해 놓은 몬테레이 시티머그다.

 

14oz / 414ml

300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