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빈 데어 시리즈 : USA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LA 시티머그 미국여행선물 여행기념품 추천

 

스타벅스 빈 데어 시리즈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Starbucks BEEN THERE Series : California, Los Angeles)

 

 

지난 애리조나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미국 엠디가 추가되었다.

바로 캘리포니아와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등 한국인 이민자가 많아 한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LA.

필자도 90년대 첫 해외여행을 LA로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늦게 품에 들어온 Cal과 LA 엠디.

데미 시리즈나 텀블러는 없었고 머그 시리즈만 있었다.

 

 

캘리포니아

California

 

 

미국 빈데어에는 '주조(州鳥)'나 주목 등이 자주 등장하는 편인데 캘리포니아에 엠디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캘리포니아의 주조는 캘리포니아메추라기.

 

포도 이미지도 등장하는데 캘리포니아의 포도 생산량이 미국 최대라고 한다. 

서핑도 유명해서 파도와 서핑보드의 이미지도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캘리포니아의 별칭으로 농구팀 이름에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있다. 

 

 

 

 

캘리포니아의  빽빽한 침엽수림, 폭포 등의 이미지도 등장한다.

폭포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호스테일 폭포라고 추정 중.

 

 

 

 

캘리포니아의 주 동물인 캘리포니아 불곰, 말리부 비치, 영화산업 등의 이미지가 머그 뒤편에 있다. 

 

2023년 구입했고 사이즈는 14oz./414ml

가격은 $12.95

환율이 미쳤을 때라(1300원 대) 손 떨면서 구입했다.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캘리포니아의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여행도 많이 가는 도시 중 한 곳이다. 

 

맨해튼비치? 산타모니카? 모습이라든가 서핑보드, 헬기 투어 등의 이미지가 있다. 

공룡 이미지는 자연사박물관 때문인 것 같다.

구두는 왜 있는지 의문.

 

 

 

 

할리우드가 있는 영화의 도시답게 영화 관련 이미지들이 등장한다. 

해변에 닿아있는 도시답게 비치발리볼이나 선글라스, 야자수 등의 이미지도 있다.

 

 

 

 

처음엔 UCLA인가 했는데 다시 보니 시청 그림. 뜬금 시청이라니 ㅋㅋ

LA에서 유명한 푸드 트럭의 이미지도 있다. 

 

LA는 영화나 스포츠 이미지가 강해서 관련 아이콘들이 많이 등장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지리적 이미지에 초점을 많이 맞춘 머그였다.

 

2023년 구입했고 사이즈는 14oz./414ml

가격은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