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티 릴리프 시리즈 : 방콕 릴리프 머그, 텀블러 여행선물 여행기념품 추천

스타벅스 시티 릴리프 레이어스 시리즈

 

방콕 머그 텀블러

(Starbucks Relief Layers City Series : BKK(Bangkok)  Mug, Tumbler)

 

지금은 찾아보기 어려운 릴리프 시리즈. 

한때 여행 중 스타벅스 md는 이 릴리프 시리즈뿐이었다. 

크기도 크고 무게도 상당한 이 시리즈는 주로 아시아권에서만 인기가 있었는지... 곧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여행 중 구입한 방콕 릴리프 머그, 텀블러를 소개한다. 

 

 

방콕 릴리프 머그

 

 

 

머그 안쪽에 '방콕'이라고 새겨져 있다. 

표현된 이미지는 텀블러와 머그 모두 거의 비슷하다.

 

방콕의 랜드마크인 붉은색 '자이언트 스윙' 

짜오프라야 강을 바쁘게 지나가는 보트 

골든 마운트 사원이라고 불리는 '왓 사켓'

에메랄드 사원의 모습도 보인다. 

 

 

 

 

야경으로 보면 아주 아름다운 '라마 8세 다리'

동양의 베르사유라고 불린다는 '아난타 사마콤 왕좌 홀'

 

 

 

 

짜오프라야 강에서 보면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새벽사원'

 

방콕 릴리프 텀블러 

 

 

 

이미지는 머그와 동일하고 종이에 타공을 하거나 색을 칠해서 표현했다. 

시티텀블러의 목적에 맞게 첨부된 작은 종이가 있는데 각 상징물의 이름을 명시해 놓았다. 

 

 

릴리프 시리지를 몇 가지 구입은 했으니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니다. 

일단 여행 중에 구입해야 하는데 

1. 무겁고

2. 데미사이즈가 없으며

3. 머그고 텀블러고 사이즈가 크다

 

심지어 텀블러는 잘 새기까지 한다. 

또 아무래도 내부에 종이를 넣어야 해서 이중 레이어 방식으로 텀블러가 만들어져서 그런지 내구성이 떨어져 조금만 압력을 가해도 쉽게 금이 가서 놀랐다. 

 

아쉬운 시리즈임은 분명한 릴리프 머그와 텀블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