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시티 텀블러 : 태국 방콕 치앙마이 여행선물 여행기념품

 

 

스타벅스 시티 텀블러 

태국

방콕

치앙마이

 

(Starbucks City Tumbler : Thai , Bankok, Chiangmai)

 

좋아하는 여행지 태국.

자주 가진 않지만 최근에 네 번째 태국 여행을 다녀왔다.

코로나 때문에 3년을 쉬었지만 2년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은 여행지.

때문에 태국 스타벅스 엠디들도 다른 곳 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데 이전에 유아히어(You are here) 엠디를 소개했었다. 

 

스타벅스 유아히어 컬렉션 : 태국 파타야 푸켓 데미머그 여행기념품 여행선물 추천

 

이번엔 클래식 텀블러들을 소개해본다. 

 

태국

Thailand

 

스타벅스 시티 텀블러 태국

대표 색상은 브라운, 이미지는 플라워가랜드.

 

플라워 가랜드는 태국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마켓에 가면 만들어져 있는 상품도 찾아볼 수 있다. 

복을 부르는 장식으로 많이 해둔다고 한다. 

태국 여행상품으로 플라워 가랜드를 만드는 클래스도 있다. 

 

텀블러 후면은 삼왕의 모습 같다.

치앙마이에 가면 삼왕상이 있는 광장이 있는데 태국 역사의 시작을 이 삼왕 동맹으로 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듯 했다.  

 

 

방콕

bangkok

 

스타벅스 시티 텀블러 방콕

대표색상은 빨강, 이미지는 뚝뚝이다. 

 

뚝뚝은 오토바이를 개조해 만든 태국의 대중교통으로 기사와 위치와 가격을 협상해 이용하는 식이다. 

탈때 머리를 조심해야 하는 게 항상 여행 첫날 뚝뚝을 이용할 때 머리를 박곤 한다. 

이 이야기를 태국 마사지사들에게 해주면 무척 좋아한다. (머리 조심해서 해달라는 말인데...)

 

후면은 방콕 마천루들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의 모습. 

 

 

 

치앙마이

CHIANGMAI

 

스타벅스 시티텀블러 치앙마이 

대표색상은 녹색, 이미지는 코끼리다. 

고산지대의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공기도 좋고(화전 시기 제외) 온도도 낮아서 좋아하는 여행지.

특히 1~2월의 치앙마이는 우리나라 늦여름, 초가을 날씨라 여행하기 아주 좋다.

 

최근 치앙마이를 다녀와서 마사지, 기념품 등을 소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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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치앙마이 건축양식. 

 

다음 포스팅에서 파타야, 푸켓을 이어 소개해 본다.